부지 면적 135만㎡, 계획 면적 400만㎡인 톈안(天安) 윈구(雲谷,크라우드 벨리) 산업단지는 '녹색·개발·스마트·협력·공유'를 강조하는 인간 본위의 산업·도시 구역으로서 6단계로 나뉘어 조성되고 있고 현재 1·2기 모두 완공됐으며 세계 500대 기업 화웨이, 액센츄어 및 본사 상장형 기업 Annil, 앱센 광전, 스창(世強) 텔레콤 등 620여개 기업을 유치해 '국가급 전략적 신흥산업 시범기지', '국제 문화 신경제 개발 표준 시범지구', '만구(灣區) 최초 디지털 영상 제작 선행 시범기지', '선전시 산업 업그레이드 시범 및 도시 혁신 시범사업' 등의 영예로운 칭호를 안겼다.
편역: GDToday